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직관에 가장 안어울리는 음식 뭐있을까157 02.28 16:2147206 0
야구나쓰니의 무한 고민…44 02.28 17:035334 0
야구 삼성의 못생을 위하여 ヽ꒰(ᐛ)꒱ノ18 02.28 16:382295 0
야구 2025 프로야구 가이드북 사면 선수들 네컷사진? 굿즈 준대17 02.28 14:425131 0
야구 못생긴 유니폼 궁금해서 찾아보는데15 02.28 14:491732 0
내년 선발은 어디쪽이 젤 좋아??25 02.10 22:08 6841 0
스파이크 신고 그라운드 걸어다니는 소리 좋음2 02.10 22:05 97 0
파니들 영상 보고 답해줘16 02.10 22:02 1257 0
싱글벙글 개막전4 02.10 22:00 137 0
초록 유니폼 갖고싶어10 02.10 21:59 171 0
올해 직관때 도시락 싸가려고 하는데 괜찮겠지 17 02.10 21:55 1948 0
야구장에서 파는 야푸는 야외에서 야구보면서 먹어서 맛있는거야6 02.10 21:54 146 0
올해 엄청 더울거래..7 02.10 21:51 201 0
파니들아 우리 구장에 더본 식음료 매장 들어온다는데 뭐 들어올까??? 28 02.10 21:48 4021 0
걍 빨리 야구를 해야 해1 02.10 21:43 92 0
파니들 부탁이있어 4 02.10 21:42 118 0
더블헤더 1차전 2차전 하루에 다 직관하면 어때?16 02.10 21:33 1327 0
이팁이랑 쓱튭 동급에 두는거 좀 비웃김 ㅋㅋ9 02.10 21:31 5001 0
뭐지2 02.10 21:30 172 0
나만 사진 안올라가? 02.10 21:30 30 0
야구돼장 찬규 선수 나온거 봤는데1 02.10 21:30 143 1
몰카 너무.. 옛날 감성 같아16 02.10 21:18 6555 0
벌써 무섭다6 02.10 21:10 334 0
티빙 재작년인가 팟 구해서 계속 쓰고 있는데4 02.10 21:00 233 0
올해 기대되는 2군 선슈 말하기7 02.10 20:59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