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알바도 일이다보니 힘들어서 뻗고
보상심리로 놀고싶어짐... 걍 알바 안하고 취준에 집중하는게 나은것같음


 
익인1
혹시 며칠해? 나 주 4회하다가 2회로 몰빵해서 줄이니까 딱 좋던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399 12.01 14:0168182 14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36 12.01 19:1440759 0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275 12.01 23:0214765 5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14 12.01 20:0110795 0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52 12.01 14:1024629 0
지방은 갈수록 활력이 없어지고 삶이 팍팍해지고 있어4 11.27 15:08 31 0
배달원 안 잡혀서 지금 계속 지연되는데 그냥 전화해서 가지러 간다고 할까 11.27 15:08 51 0
중국 어학연수 가본 익들아1 11.27 15:08 25 0
자기 담당 업무만 할거면 팀장 왜 하는 거지... 11.27 15:08 37 0
넷플릭스 싸게 볼슈 잇는방법 없니ㅠㅠㅠㅠ5 11.27 15:08 117 0
신경외과가도 신경과 증상 봐주셔? 11.27 15:08 15 0
카톡 배경에 눈내리는거 눈안오는 지역도 떠??1 11.27 15:08 22 0
망했다 동생 예전번호로 조용히하라는 문자 보냄8 11.27 15:07 793 0
증조할아버지가 안중근이면 자랑할만한거야?6 11.27 15:07 70 0
24살이 예금 5800만원 있는 거 흔해?6 11.27 15:07 127 0
같은 ENTJ 만나서 결혼하는게 답인듯 1 11.27 15:07 51 0
서울 아직도 눈 많이 와?5 11.27 15:07 46 0
눈올때 레인부츠 어그부츠중에 뭐 신어?9 11.27 15:06 181 0
만나는 친구가 한 명밖에 없는 24살...36 11.27 15:06 520 0
눈 안오는 지역 어디야...4 11.27 15:06 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같이있으면 좋은데 떨어지면 마음이 나로 꽉 채워지지가 않는다고19 11.27 15:06 1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화 잘 안 받고 안 해서 서운해 6 11.27 15:05 104 0
전산회계 1급 있는 사람 !! ㅠㅠ7 11.27 15:05 114 0
사주 이런거 진짜 맞는거같음..5 11.27 15:05 146 0
이성 사랑방/결혼 독박육아라는 말11 11.27 15:05 1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