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4일 하자는 애들 생각안하는 거 같음461 8:0345359 12
일상직장익들 여유현금 얼마나 갖고있음?251 10:0421888 0
일상공시 같이 준비하던 친구가 서울가더니 변했어....194 10:5117842 1
이성 사랑방/연애중나 애인이랑 싸웠는데 애인 예민한거 맞지????? 판단좀..; 95 0:1929216 0
야구/정보/소식 뉴이팤 음식점37 10:0716457 0
토픽 궁금해서 풀어봤는데 02.13 20:10 13 0
수영 2주차 피부 좁쌀여드름 난리났는데 어떡해? ㅠㅠ 1 02.13 20:10 38 0
머리숱 많은 익들은 포니테일해도 옆에 빽빽해? 02.13 20:09 50 0
이성 사랑방 이런 상황이라면 헤어짐?3 02.13 20:09 95 0
다들 행복하니,,??4 02.13 20:08 66 0
저녁 폭식하고 유산소 한시간 뛰러간다.. 02.13 20:08 57 0
30대 남자친구 차 레이 어때?14 02.13 20:07 120 0
얘들아 나 오늘 입사 3개월만에 해고통지받았어13 02.13 20:07 1180 0
아할점에 원하는 아이스크림 들여놔 달라고 하고싶은데5 02.13 20:07 103 0
뭔 머리 커트가 3만원씩 받네 1 02.13 20:07 31 0
얼굴에서 귀염상되는 이유 앞니때문도 있어??? 나 ㄹㅇ 귀염상될 이유가.. 16 02.13 20:07 451 0
아 어제 폰배송 더 밀릴수도 있다고 해서 본가로 주소지변경했는데 02.13 20:06 24 0
어떡할지 다같이 의견좀 모아줘 ㅠㅠ 4 02.13 20:06 56 0
대익 매달70만원 쓰는데 과해?11 02.13 20:06 247 0
서울 일자리 많아서 1 02.13 20:06 117 0
요즘 애들 초딩들 반이 작잖아 4 02.13 20:06 55 0
액취증의 기준이 뭐야?1 02.13 20:06 31 0
소기업 신입 4일째 맨날 운다 정신병걸린듯 자살할까22 02.13 20:05 163 0
하 젤 시켰늠데 본가로 시킴9 02.13 20:04 617 0
인생 살수록 운이 다인 것 같아서 허탈해1 02.13 20:04 4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