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선수는 1명이 키울 수 없다" 2군 감독으로 돌아온 적토마, 염갈량이 강조한 이야기는 딱 하나 (출처 : 네이버 스포츠) https://t.co/lRb40fHXOc pic.twitter.com/Yi4C5kdnTQ— 쬬️ (@twinsntzyo) November 25, 2024
"절대 선수는 1명이 키울 수 없다" 2군 감독으로 돌아온 적토마, 염갈량이 강조한 이야기는 딱 하나 (출처 : 네이버 스포츠) https://t.co/lRb40fHXOc pic.twitter.com/Yi4C5kdnTQ
벌써 맛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