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인스타 팔로우 목록에서 비활성화계정만 따로 볼 수 있게 뜨네 l 일상
  새 글 (W)       
l조회 23l
우와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409 0:2060447 0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237 11.24 23:5348537 4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215 10:5412209 0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82 0:1945345 1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60 10:1623586 0
아 스테이크 먹고싶다ㅜㅜㅜㅜㅜㅜ 15:51 12 0
회계 배우는데 진짜 머리 터질 거 같다12 15:51 70 0
아 뭐가 먹고싶은데 먹으면 안됨 15:51 10 0
군것질보다… 집밥이 확실히 더 낫지…? 15:51 11 0
하.. 환자한테 일찍 오라고 말했는데 3번째 늦게오는데 머ㅓ라고 해야할까3 15:51 17 0
동네피부과 여드름치료 대부분 얼마야? 15:50 10 0
아 피씨한테 일 정말시켰더니 죽음ㅋㅋㅋㅋ2 15:50 58 0
와 나 오늘까지 중요한일 있었는데 그거 끝나자마자 생리터짐 15:50 33 0
알바지원문자 보내려는데 이거 괜찮아? 6 15:49 45 0
동기 네컷 찍을 때마다 앞에서 안 비킴ㅋ 4 15:49 489 0
아이패드 계산기 원래이래????5 15:49 64 0
유튜브에 호주워홀 후기영상 올릴건데 질문 답하기같은거도 좀 하려고하거든 질문있는사람..2 15:49 19 0
고양이 키우는 익들아 가습기 자주 써?1 15:49 19 0
방구 뀌면 가끔 엉덩이에 방울 갇히는 거 알아?23 15:49 608 0
한 여름 말고 따뜻한 물 마시면 기분 좋지 않아? 15:49 12 0
사반수는 좀 오바일까..?2 15:48 4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러간다~…1 15:48 105 0
건조기 안 써봤는데 옷감 상하는 게 심해?14 15:48 99 0
유사연애하는 사람4 15:48 70 0
고양이 키우고 싶다고 키우면 안 되겠지..9 15:48 103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7:54 ~ 11/25 1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25 17:54 ~ 11/25 1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