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물에 빠진고기는 안먹어서 김치찌개나 삼계탕이나 닭도리탕 같은 음식 안먹음
닭육수로 낸 칼국수도 안돼서 바지락칼국수만 먹음
순댓국은 순대만먹음
참치안먹어서 참치들어간 김밥류 안됨
최근들어선 밀가루류가 소화가 잘안돼서 밥이 먹고싶음
10분정도 거리는 너무 멀어서 싫음
회사식대는 7천원이고 여기가 번화가가 아니라서 주변에 갈수있는 식당은 5,6곳밖에 안되는데 진짜 매일 점심먹으러 갈때마다 개빡침
진짜 따로먹자하고싶은데 그럴수도 없는 상황이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