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생각을 하는지 당최 모르겠음 ㅋㅋㅋㅋ
주변에 같이 친했던애들 손절쳐서 나만 불편하고...ㅠ 왜 손절쳤는지 물어보면 전부터 쌓인게 많았대
그럼 말 하면 되는거 아닌가?
하.. 다같이 있을땐 분위기 맞춰준다고 이야기 잘 하다가 집 갈때 나한테 "실은 나 ~~이렇게 생각했다 ㅋㅋㅋㅋㅋ"이런식으로 말하는 것도 무서움
주변에 infj 별로 없는데 죄다 이러던데.. 종특인가?
티내면 조용히 손절당할듯ㅋㅋ 내가 먼저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