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같이 인턴 일했던 오빠고 코드가 잘맞아사 서로 사는얘기나 이런거 시시콜콜 잘 얘기하는 사인데(카톡은 거의 x 생일이나 만나자할때만) 저 오빠가 일본에서 취업을 해서 1년에 한 번 정도 설때 내려오면 한번씩 본단말이야
근데 지금 애인이랑 200일정도 됐는데 무작정 만나지 말라고만 해 내가 정말 남자가 아니라 사람으로써 계속 인연을 이어가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했는데도.. 애인 나이가 28살인데 어린나이도 아닌데 이해를 못해주는 것 같아서 나도 좀 서운해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