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잇팁이라고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사랑해주고 연락도 표현도 엄청 잘해줬는데 내가 계속 서운함을 얘기하고 징징거려서 힘들다고 3일만에 맘정리하고 만나서 이별 통보당했어 나도 내문제를 안다고 고쳐나가겠다고 했는데 사람은 안변한다고 단호했어.. istp이고 t성향이 정말 강해 걔가 내 외모를 정말 좋아했고 날 있는그대로 좋아해줬었어... 토요일에 만나서 울며불며 헤어졌는데 istp는 논리적이여야 한다고 하고 빨리 잡아야 한다고 해서 내일쯤 나의 문제점인식-앞으로의 변화-진정성을 담아서 보내먄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