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그 회사에 맞춰 지원동기량 회사이름 수정하는데 너무 힘듬 ㅜ


 
익인1
난 지원동기를 직무에 맞춰써서 희사이름 안 들어가게 써 그럼 만능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450 12:2533664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06 14:0035696 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37 11:33357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252 15:5125631 3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7 11:0115311 2
💸이런 건 남들 눈이 정확하댔다... 아우터 골라주세요💸 6 11.25 15:52 74 0
지금 토익 난이도랑 가장 비슷한 문제집 추천해줘용 ㅠ 11.25 15:51 36 0
아 스테이크 먹고싶다ㅜㅜㅜㅜㅜㅜ 11.25 15:51 12 0
회계 배우는데 진짜 머리 터질 거 같다12 11.25 15:51 94 0
아 뭐가 먹고싶은데 먹으면 안됨 11.25 15:51 10 0
군것질보다… 집밥이 확실히 더 낫지…? 11.25 15:51 12 0
하.. 환자한테 일찍 오라고 말했는데 3번째 늦게오는데 머ㅓ라고 해야할까3 11.25 15:51 20 0
동네피부과 여드름치료 대부분 얼마야? 11.25 15:50 10 0
아 피씨한테 일 정말시켰더니 죽음ㅋㅋㅋㅋ2 11.25 15:50 64 0
와 나 오늘까지 중요한일 있었는데 그거 끝나자마자 생리터짐 11.25 15:50 43 0
알바지원문자 보내려는데 이거 괜찮아? 6 11.25 15:49 53 0
동기 네컷 찍을 때마다 앞에서 안 비킴ㅋ 4 11.25 15:49 510 0
아이패드 계산기 원래이래????5 11.25 15:49 74 0
고양이 키우는 익들아 가습기 자주 써?1 11.25 15:49 24 0
방구 뀌면 가끔 엉덩이에 방울 갇히는 거 알아?23 11.25 15:49 706 0
한 여름 말고 따뜻한 물 마시면 기분 좋지 않아? 11.25 15:49 14 0
사반수는 좀 오바일까..?2 11.25 15:48 73 0
건조기 안 써봤는데 옷감 상하는 게 심해?14 11.25 15:48 116 0
유사연애하는 사람4 11.25 15:48 85 0
고양이 키우고 싶다고 키우면 안 되겠지..9 11.25 15:48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