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82 11.28 17:3173170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36 11.28 17:4635386 8
이성 사랑방잘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선배 왤까…107 11.28 16:4633015 0
일상니넨 얼마 주면 대리모 할것같음?104 11.28 18:323808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61 0:026453 0
떡볶이 한두달에 한번 먹는 정도는 괜찮나 ㅠ5 2:23 87 0
추운날에 아이스크림 먹으니까8 2:23 58 0
혹시 예전 갤럭시 키스 마크 이모티콘 아는 사람 2:23 20 0
위키드랑 모아나 언제 상영 끝날까????? 2:23 23 0
내일 고속버스 타규 서울 가야하는데 길 밀릴까?? 2:23 17 0
보일러 희망온도 26으로 해놨는데 현재온도 13이면 망가진거야❓1 2:23 34 0
와우 늦저녁으로 묵은지 김찌먹었는데 방구 엄청나1 2:22 56 0
솔직하게 사는게 좋다고 가식떠는거 싫다고 하는데3 2:22 71 0
중1한테 31살은 누나야 이모야?27 2:22 281 0
만약에 자기형제가 키우는개가 본인 자식 물어버리면 그 형제 보고 살거야?3 2:21 124 0
이성 사랑방 쓰레기짓이라는거 아는데..6 2:21 183 0
뿌리 자라도 티 안나는 염색하고싶다 2:21 16 0
도로주행 4번째만에 합격한거면 운전머리 없는거야?8 2:20 211 0
두번 만나고 한달 연락한 썸남 자꾸 아는척 하는데 틀려 빡침9 2:20 126 0
왔구만 했구만 < 이거 사투리야?25 2:20 323 0
자고 있는 엄마 얼굴 보는데 싶다5 2:19 243 0
3개월 계약직이고 근무 평가 후 정규직 전환 검토면 2:19 20 0
점심엔 혈당 스파이크인지 식곤증인지 암튼 뭐가 일어나서 잠 잘만 오던데 왜 밤에는 ..3 2:19 30 0
이성 사랑방 매일 아침 인사해주던 애인이 갑자기 연락 없으면3 2:19 134 0
커피 하루에 2리터씩 마시면 건강 작살나려나?2 2:19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