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내향인이고 술도못마시고 그냥 아싸성향 그자체라 ㅜㅜ


 
익인1
아싸로 다닐 수가 없음 ㅠㅠㅠ 난 타과 다니다 온건데 팀플의 향연임
3일 전
글쓴이
🥲
3일 전
익인2
족보땜에...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905 11.28 13:2083446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0 11.28 14:2369769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65 11.28 17:3162003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15 11.28 17:4624050 8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91 11.28 11:4325782 0
이성 사랑방/이별 붙잡는 연락했을 때, 아프다고 다음에 만나자 해놓고 재회 성공했던 적 있어..?8 11.25 14:24 143 0
엊그제 집에서 바지 밟고 자빠졌는데2 11.25 14:24 14 0
지루성들 샴푸 머씀 11.25 14:24 14 0
PT 가격 적당한건지 봐줄 익9 11.25 14:23 120 0
유튜브 프리미엄 너무 비쌈..1 11.25 14:23 72 0
나 요새 알빠노 마인드로 사는데2 11.25 14:23 55 0
식비 줄이기로 맘먹음 11.25 14:23 16 0
익들은 외국인한테 이런 말 들으면 기분 어떨거 같앙??10 11.25 14:22 148 0
89년생 신입을 왜 뽑는지 좀34 11.25 14:22 975 0
⚡️남친 잠옷 111 222⚡️ 11.25 14:22 63 0
아니 나만 이해가 안가? 내가 예민한거야?4 11.25 14:22 47 0
키 165이상이면 말라보여도 대부분 50넘는거보면10 11.25 14:22 283 0
다리 떠는게 도움이 될까?5 11.25 14:21 23 0
무신사 27마넌 지를까 말까 고민 즁.... 11.25 14:20 42 0
남자전문 케어샵인데 굳이 셔츠원피스입는 이유는 뭘까2 11.25 14:20 37 0
취미 다니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그만둬야 할까1 11.25 14:20 29 0
아니 나보다 지가상사도아니면서 안녕하세요 이랫는데 네 이렇게받는애들은 뇌가잇는거냐ㅋ.. 11.25 14:20 14 0
너네 요즘 생활 영위하려면 돈 많이 드는거 욕심이 많아서라 생각해? 4 11.25 14:20 119 0
첫차로 셀토스 사고 싶은데10 11.25 14:20 261 0
아니 에이블리 옷 구경하는데 옷 입고 고백 받은 후기 있어 21 11.25 14:19 11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