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건강때문에 1년 유급한 사람이랑 같은반이었는데 선생님이 맨날 그거언급하고 본인이 스트레스받더라
대학들어가니 n년 장수생이 입학했는데 동기들이 이유없이 약간은따 시켜서 결국 자퇴하심 별 이유없었음 대화 잘하고 학교생활 멀쩡하게 했는데 동기들이 은따시킴
명절때 친척들 모이면 직장다니다 잠시 쉬는 사촌있었는데 쉴수도있지 그 한명을 어른들 수명이 둘러싸고 훈계질하는데 숨막혔음
친척중 4n까지 결혼안한분 있는데 다른친척들이 모이기만 하면 걱정이란 명분으로 맨날 씹어댐
지인중 이혼한분 있는데 역시 다른 지인들 모이기만 하면 걱정된다며 맨날 이혼한분 안좋게 언급함
몇년생은 몇년도에 대학들어가야하고 1년이라도 뒤쳐지면 루저라고 뭐라하는 사회가 너무싫음 근데 그게 나이먹어도 똑같음
이 나이엔 결혼해야지 이 나이엔 애 있어야지ᆢ 등등
숨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