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어제 지고 자존심 많이 상했나보네

이날 경기 뒤 시상식에서 주목할 점은 일본 선수들이 은메달을 목에 걸자마자 바로 벗었다는 점이다. 주장 다카하시 히로토, 대만전 선발로 나선 도고 등이 메달을 목에서 빼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다카하시는 "준우승을 목표로 야구를 하지 않는다. 이 메달을 걸고 대회를 마칠 수 없다는 생각과 분노로 목에서 뺐다"고 했다.

ㅇㅎ...

[신판1]

쟤네 질거라는 생각 1도 안 했을걸 ㅋㅋㅋㅋ

[신판2]

그럴만도...

[신판3]

심지어 영봉패…

[신판4]

것도 도쿄돔에서

[신판5]

말로만 듣던 전설의 1군이였자나.... 개빡쳤을듯 대만도 양아치짓했고..

[신판6]

그렇겠지 게다가 영봉패로 질 줄은 몰랐겠지

[신판7]

당연한 것..

[신판8]

그럴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