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모자른건지 

둘이서 앉아서 제육볶음 

2인1개씩 나눠먹는데 


나 과장1 

신입 대리 


이렇게 앉았는데 

과장이랑 내가 음식 거의 다 먹어갈때쯤 제육이 한두개 남았는데 

본인 다먹고 남은걸 우리보고 드실래요? 남길거같아서 이런다 

저런건 누가 알려줘야 아는걸까 드러워죽겠네 진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97 11.28 17:3179136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56 11.28 17:4642594 12
일상니넨 얼마 주면 대리모 할것같음?144 11.28 18:329677 0
이성 사랑방잘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선배 왤까…134 11.28 16:4640116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66 0:028606 0
퍼컬 잘알들아 봄웜라 여쿨라 2:05 21 0
와 옆집인지 윗집인지 계속 청소기 돌림2 2:04 46 0
익들이라면 담요 그냥 멍멍이한테 양보할래?20 2:04 203 0
말 못되게 하는사람 많은듯11 2:04 321 0
어그 비싸서 에이블리에서 사는거 어때25 2:03 6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스킨십.. 모쏠애인 2:03 99 0
200 버는데 150 저축한다는 사람들은 뭐 어케하는거임..?19 2:03 370 0
친구 싫어져서 걔만 멀프에 넣고 연락x 적어놓음5 2:03 47 0
와 무슨 제타 ai 왜이렇게 힘듬4 2:03 28 0
부츠진짜 갖다버려야겠다고 생각한게 1 2:02 253 0
한쪽 볼살만 많은건 비대칭이라 그런건가?8 2:02 47 0
안 매운 비빔밥 레시피 아는 사람ㅠ17 2:01 70 0
여자인데 살면서5 2:01 110 0
이성 사랑방 답답한거 못 참는 사람들 있어? 2:00 55 0
언니랑 옷으로 싸웠는데 좀 봐줘ㅜ12 1:59 98 0
인하대 사범대 정도면 취업 잘 되는편이야?18 1:59 74 0
오늘 히트택+니트+코트 추움요? 1:59 27 0
인기글 보니까 생각난게 요즘 사람 만나는 기준이 딱히 없구나 느낌1 1:59 58 0
내 겨드랑이 낭종 볼 사람? (혐주의) 4041 1:59 548 0
익들 취미가 뜨개질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와봐19 1:58 2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