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9l
지금 퇴사해서 수입없는데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로 되어있거든
근데 나이 30살 넘으면 가족중에 직장다니는 사람 밑으로 피부양자 신청 못해??


 
익인1
부모님밑으로는 됨
혼인관계증명서랑 가족관계증명서 다 넣으면 가능
형제자매 밑으로는 불가능

2일 전
글쓴이
아하 고마워!!
2일 전
익인2
지역보험은 돈 많이나와 부모님 회사껄로 넣어
2일 전
익인3
가능 ㅎㅎ 백수인 나 당당히 들어갔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직장동료 사이에 이정도 묻는게 오바야. ?424 11:0035014 0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250 11:4120539 0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196 11:3812838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7 11:0520710 6
이성 사랑방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117 11.26 23:5226085 0
그거 뭔 느낌인지 알아? 처음보는 친구의 친구랑 잘놀았는데 집은 같이 가기 싫은ㅋㅋ..2 11.25 17:07 46 0
아우터 여기저기 다 어울리는 색 무슨색일까4 11.25 17:07 53 0
연락하는 친구가 없어서 우울할 때4 11.25 17:07 44 0
쌩삼수 해본 사람2 11.25 17:07 21 0
행복하고 싶다 11.25 17:07 8 0
후쿠오카 일정… 도와줘 ㅠㅠ 11.25 17:07 16 0
붕어빵 두개에 천원도 감지덕지다2 11.25 17:06 72 0
나 퇴사해서 송별회 하는데 내가 빠지면 안되겠지..?50 11.25 17:06 979 0
가방 버클 바꾸고싶은데 11.25 17:06 45 0
얘들아 이정도 탈모임? (혐주의)10 11.25 17:06 220 0
서울 못 살아서 우울해23 11.25 17:05 48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붙잡는거 무조건 만나서 vs 전화로라도 한다21 11.25 17:05 444 0
갑자기 엄마성으로 개명한거면 부모님 이혼했을 확률이 높나?2 11.25 17:05 87 0
판타지 영화 처돌인데 추천해줄랩? 🫶🏻🪄28 11.25 17:05 93 0
여행 대만 항공권 가격 질문2 11.25 17:05 34 0
극 내성 소심한 사람보면 뭔 생각들어?7 11.25 17:05 37 0
부츠 숏 롱 뭐가 이뻐?????🙏🙏🙏6 11.25 17:05 35 0
위키드 엘파바 배우 거의 40이네 11.25 17:05 36 0
파견직 사무보조 해본 사람!4 11.25 17:05 43 0
나 지하철인데 무릎이 빠진거같아 11.25 17:04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6:52 ~ 11/27 1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