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골라봐


 
익인1
2지..1은 내 신상 인터넷에 공개될텐데
7시간 전
글쓴이
근데 전자는 조용히 살수있고 후자는 못생겼다면?
7시간 전
익인1
2는 1에비해 너무 단점만 있는거아녀??ㅋㅋㅋㅋ 그럼 벨붕 1이지..
7시간 전
익인2
사랑하는 거면 2겠지만 사랑이 없다면 걍 1
7시간 전
익인3
1이 앞으로도 결혼 안할거고 자식도 더 없을거라면 1이 나을듯ㅋㅋ..
7시간 전
글쓴이
그건 모르겠는데 일시불로 100억 줌
7시간 전
익인3
닥전이네 ㅋㅋㅋ
7시간 전
익인4
22 솔직히 연예인 재산 내 자식이 다 받음 얼마나 좋아
7시간 전
익인5
1ㅋㅋㅋㅋㅋ솔직히 1이 더 살기 편할듯ㅋㅋㅋㅋ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530 10:5435258 1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422 16:3028954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166 16:20259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09 12:5228403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75 10:1635813 0
코에 있는 피지 뽑아버려서 구멍났는데 뭐가 최선이야??15 16:36 435 0
두달전에 볼륨매직 했는데 16:36 16 0
인프제 호감가는 사람한테 노래추천하는거 종특이야??1 16:36 19 0
아니 이사람 하루종일 걸어다니나봐 ㅋㅋㅋㅋㅋ 13 16:36 754 0
20대 중반익들 해외여행 숙박비 이정도 부담스러워?? 58 16:36 563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정떨어진거지?6 16:36 96 0
전공이랑 아무 상관없는 회사 일하는 익들 지원동기 뭐라고 씀..? 16:36 10 0
요즘 해외여행에 네페카드 많이써? 16:36 12 0
빈티지 옷 쇼핑 너무 어려운듯 16:36 9 0
다이소 멀티탭은 사면안돼???3 16:36 15 0
다이소에 아이폰 16프로 케이스 나왓어?1 16:35 11 0
알바가기 싫다 ㅏ하 16:35 14 0
남친 대학도 좋은곳 나왔는데 취엊 생각을 안햐.... 96인데ㅠ4 16:35 49 0
네일 연장 길게하면2 16:35 21 0
누가 ㅁㅓㅇ청한데 자기주장 쎄고 자기가 똑똑한줄 아는 사람이 제일 피곤하다 라고 했..4 16:35 27 0
혈당 검사지랑 침도 계속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1 16:35 16 0
오렌즈 한달용 지금 원플원해?? 16:34 9 0
점저메추6 16:34 20 0
연차를 쓸까말까..3 16:34 19 0
파마하고 다음날 머리 묶으면 안되겠지..?2 16:34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21:36 ~ 11/25 2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