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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특히 가정사만큼은 누구한테도 말하지마 ㅜ


 
익인1
ㅇㅈ 결국 좋을 거 없음.. 친구여도 솔직히 백프로 공감 힘들고 나중에 사이라도 나빠지면 안좋게 돌아옴 내가 겪어봄
6시간 전
익인2
나는 그래서 상담사한테도 말 못하겠어ㅜㅜ
6시간 전
익인3
진심
6시간 전
익인4
친한친구여도 틀어지면 바로 약점으로 돌아오더라
6시간 전
익인5
결혼할사이아니면..ㅇㅈ
6시간 전
익인6
나는 요새 진짜 너무 힘들어서 얘기했는데..
더이상말하지말아야겠다

6시간 전
익인7
ㅠ 너무 슬프다 가족도 지인도 기댈 곳이 없는게
정신과 의사한테만 털어놓음..

6시간 전
익인8
나도 공감 ㅎ 이거 나중에 틀어지면 약점으로 돌아오더라 ㅋㅋ
예전에 친구랑 술마시다가 결혼상대로 절대 들이고 싶지 않은 가정은 누구야? 솔직히 이야기 해보자 이랬는데 이런이런가정이라는데 나였음ㅋㅋㅋㅋ 그래서 걍 거리두게 되고 지금은 연락안해 ㅋㅋ

6시간 전
익인9
ㅇㅈ 무슨일이든 날 백프로 공감해주는 사람은 세상에 없기에 걍 약점공개일 뿐임
6시간 전
익인11
ㅇㅈ.. 나도 진짜 힘들었을 때 친한친구한테 말했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 후회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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