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3l
저키에 40키로 중반 이런사람들 얼마나 마른건지 궁금함
내주변에 일단 165이상인데 46이렇게 나가는사람이 없어가꼬


 
익인1
다른 친구 시계가 팔꿈치를 넘어서까지 들어가더라...
3일 전
글쓴이
헉.. 뼈도 엄청 얇은가뵈ㅏ
3일 전
익인2
나 68에 48인데 솔직히 55랑 차이는 없었으
팔이랑 다리가 얇아서 숨겨진 배만 두둑함..)

3일 전
익인3
165에 50일때 허리가 21인치긴 했음
3일 전
익인5
166에 47-48 때 허리 23-24인치긴 했음
바지 26, 상의 S 입었고

3일 전
익인6
짇짜 군살,볼륨감 거의 없어야 평균키 이상에 40키로대 가능..화면으론 날씬해보여도 실물로는 ㄹㅇ 빈약해보여ㅠ
3일 전
익인7
165/46 시절에 독감예방주사 놓는데 팔뚝에 살 없어서 살 꼬집고 놨음..
3일 전
익인8
170에 49일 때 갈비뼈 보였음,,,
3일 전
익인9
164/43 > 그냥 주변에서 요즘 왜이렇게 말랐냐.. 이러고 나도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몸에 힘 없음
46-47 > 적당히 유산소하고 제일 컨디션 괜찮고 몸도 예쁨
50-51 여전히 말랐는데 좀 더 말랑해짐

3일 전
익인10
168 42일땐 자주 쓰러지고 지금음 168 48인데 매우 건강함 마라톤도 뛰고 42일땐 s사이즈도 커서 뒤에 찝어입고그랬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니넨 얼마 주면 대리모 할것같음?232 11.28 18:3218963 0
이성 사랑방헤어지면 다시 절대 연락 안하는 익들 mbti 뭐야?178 0:1613491 0
일상이런게 사회성 없는거야? 친구별로없는 친구가 이런 말 함 ㅋㅋㅋㅋㅋㅋㅋㅋ115 11.28 18:588067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74 0:0212685 1
일상나 임신했어… 109 6:544153 0
속드름이랑 화농성이랑 뭐가 달라? 3:07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 해도 괜찮을지 봐줄래? 19 3:06 107 0
하..공고 진짜 없노30 3:06 527 0
저렴이 어그 살건데 플랫폼이 예뻐 그냥이 예뻐?!?!!?!?!2 3:06 307 0
아 미친 입술에 물집 잡힘1 3:05 58 0
편입이 자퇴생 티오로 채우는거잖아 의문인게 있음2 3:04 69 0
내 인생책들 보고 책 추천해주라…3 3:04 132 0
내일 9:30 일어나야되는데 지금 라면 오바지? 2 3:04 88 0
월급 209만원보다 적게받는 익 있어?6 3:04 166 0
하 나 이거 배경화면으로 함4 3:04 210 0
졸업 유예하는 이유가 뭐야?3 3:04 121 0
이성 사랑방 친구나 동료로 지내고싶으면 고백 비슷한말 안해? 3:03 59 0
이성 사랑방 썸이든 연애든 안읽씹으로 끝내는거 ㄹㅇ 예의없음2 3:03 185 0
1. 졸리다 2. 할거있다 -> 잔다? 만다?3 3:03 33 0
변비 증상에 이런것도 있어??? ㅠㅠ4 3:02 69 0
오늘은 롱패딩 입고 출근해야지2 3:02 157 0
7시에 나가야하는데 영하8도 ㅋㅋㅋㅋㅋ5 3:02 76 0
걔 나한테 관심 없지 ? 3:01 27 0
아 남미새 왜케 싫지?6 3:01 109 0
이성 사랑방 잣댔다 알려줘……2 3:01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