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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오늘 쉬는날인데 오늘까지도 연락없길래 전화했는데
하품하면서 오늘 볼까? 이래서 하.. 서운하고 실망하고..
내가 전에 데이트는 당일말고 미리 약속 잡자, 낮에 데이트도 하자, 어디갈지 정하자 이랬는데 진심 하나도 안지키네.. 심지어 2주만에 보는건데도 이래.. 애인 마음 제대로 식어보여서 나도 동태눈됨
장거리도 아니야 차로 10분임ㅋㅋㅋ 둘다 일이 바빴던 것도 아니고..


 
익인1
음 좀... 식은것 같음
3일 전
익인2
어... 관심이 없는 것 같이 느껴짐
3일 전
익인3
ㅇㅇ..
3일 전
익인4
식은 애 붙잡고 있지마 비참해졍
3일 전
익인5
얼마나 만났는디? 처음이랑 많이 달라졌어?
3일 전
글쓴이
1년 좀 안됐어 처음이랑 많~이 달라졌어 그래서 자기도 난 더 잘해주는 것 같은데 자기는 못해주는것 같다더라 근데 그 말을 하고도 본문 상태야ㅋㅋ.. 바뀌는게 없어서 나도 더 실망하고 기대도 안되고 헤어지면 헤어지는갑다 싶은 상태.. 최근에 자주 싸웠어서 자기도 지쳤겠지만 노력 없는 관계는 끝아니냐고ㅠ
3일 전
익인5
다툼으로 식었네... 미래가 안 보이나봐

더 잘해줘고 부담스러워 하겠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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