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잡담] 코난 극장판 이거 제외하고 재밌는 거 추천좀 | 인스티즈

체크 빼고 추천좀,,,



 
익인1
칠흑 흑철...?
6시간 전
익인3
222
6시간 전
익인1
+ 눈동자까지 나머지는 싹다 개별로(코덕임)
6시간 전
글쓴이
근데 나 잘 아는 거 아니라 그런가 조조라 그런가 흑청 볼 때 잤음 ㅜㅠㅠㅠㅠ 재밌긴 해...? ㅜ
6시간 전
익인1
응!! 나 진짜 까다로운데 흑철은 극장판 중에서도 재밌게 봤어!!!!
6시간 전
익인2
칠흑의 추적자랑 눈동자 속 암살자
6시간 전
익인2
난 근데 개인적으로 비색의 탄환도 좋아하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4
눈동자 속의 암살자
칠흑의 추적자
순흑의 악몽
흑철의 어영

6시간 전
익인5
침묵의 15분은 절대 보지말고 칠흑 강추
6시간 전
글쓴이
나도 침묵 보다가 잔 것 같음...
6시간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진심 그건 노잼
6시간 전
익인6
제로의집행인
6시간 전
익인7
눈동자속의 암살자 제발 봐줘
혹시 경찰끼리 싸우는 거 좋아하면 제집도 추천

5시간 전
익인8
순흑의 악몽, 흑철의 어영도 재밌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504 10:5432978 1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397 16:3026392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158 16:20236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197 12:5226601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74 10:1634664 0
istj들한테 매번 간택 당한다…? 7 16:57 26 0
이과 33233 이정도면 인서울 가??5 16:57 71 0
이 바지 잘 입을까 6 16:57 21 0
남미새는 지 남친한테 내얘기한다는걸 왜 나한테 알려주는거임? 3 16:57 31 0
대학 졸업할 때까지 하고 싶은 거 안 생겼던 익들아 어케 살아... 16:57 15 0
난 요즘 피부에 그냥 컬러코렉터만 바르는거에 빠져있삼6 16:56 106 0
혹시 윈도우 업데이트 오랫동안 안하면 크롬 안 열리기도 함?? 16:56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빠가 무뚝뚝하고 엄한 성격인 둥들아 너네 애인은 다정해? 10 16:55 95 0
북부, 중부, 남부 지방이 어딘지 모르는 사람 많음?14 16:55 102 0
뭔데 세금 50 가져가 16:55 50 0
와 나 성우하고 싶었는데1 16:55 55 0
바쁜척 하면서 일 한시간도 안하기2 16:54 28 0
익들아 두부있니 .. 나 출소했다 ..51 16:54 575 0
160/55 정도 나가는 여자들은 대부분 유지안하고 살 더 빼고 싶어해?6 16:54 113 0
마라샹궈 시킨다 vs 돈 아낀다11 16:54 51 0
와 갤럭시 기본카메라 셀카 왜이렇게 잘나와?3 16:54 50 0
어깨 뼈가 말린건 어떻게 못하지16 16:53 381 0
2000백만원이면 20억 맞지? 3 16:53 87 0
혹시 눈물자국 지울 수 있는 익 있오??12 16:53 262 0
헬스장 가서 진짜 남한테 관심 안 가지고 싶은데14 16:53 5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21:16 ~ 11/25 2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