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생각이 드는데 한번 도전해보면 좋을까??

진로는 디자인 아니면 요리쪽이라… 워홀 간다고 추후 미래가 보장안되고 그러진않거든?

혹시 워홀 가보거나 간 or 갈 예정인 익들은 이유 계기가 뭐였어?

[익인1]

왜 가고싶은데?

[글쓴이]

어릴때부터 외국가서 일하는거에 로망 있었기도 하고 지인이 가봤는데 좋다고 해서 더 커진듯? 그리고 진로가 요즘 너무 고민이라.. 본문에 써둔것처럼 디저트 양식 이쪽으로 갈까 아니면 패션 디자인쪽을 갈까 생각중인데 워홀이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익인2]

왜 가는거야? 단순 호기심이면 그냥 1-2달 살기만 해도 충분해

[글쓴이]

ㅇㄷㅇㄷ

[익인2]

워홀 간다면 국가는?

[글쓴이]

영어 쓰는 나라들? 사실 일본도 가고싶긴한데 일본은 좀 위험할까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