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헤어지면 다시 절대 연락 안하는 익들 mbti 뭐야?216 0:1617629 1
일상97 01은 또래지?105 12:251170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78 0:0214612 1
일상31살에 서울대생 될 거 같음146 11.28 21:243235 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72 11:332005 0
검정 정장 입고 울코트 입었더니 정장 위에 먼지랑 코트 털?이 엄청 많이 달라붙는데.. 3:18 18 0
요즘 사이비들 전도 수법ㅋㅋㅋㅋ3 3:18 155 0
화성 지금 눈 오니? 오목천역 근처 사는 익 있닝 3:17 21 0
배달 국밥 여러군데 시켜본거 다 실패함ㅠㅠ4 3:17 96 0
재밌어 보이는 만화 짹에서 봤는데 제목이 너무 길어 3:17 27 0
9살차이가 진짜 차이많이나는거야?18 3:16 309 0
여친있는 남사친한텐 경조사 연락도 힘들어? 6 3:16 37 0
헤어지면 후회할까?2 3:16 28 0
허성범씨 실화야? Positive(?)17 3:16 694 0
갑자기 얼굴폼이 좋아질때는 이유가 뭘까.19 3:15 335 0
인스타 아이디 만들어줄 창의적인 익27 3:15 134 0
이성 사랑방 애인의 전애인이 예쁘고 미감 좋은 사람이면 좋겠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11 3:13 266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들 전애인 잡을때 했던 가장 추한짓이 뭐야?7 3:13 304 0
토플 공부해본익들...?9 3:13 119 0
김치랑 어울리는 반찬 추천좀..19 3:13 1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취 생각 있는데 여건 안되는 애들아 만약에 애인이4 3:12 108 0
기분파는 여러번 겪어도 진짜 너무 황당해1 3:12 88 0
죽을거만큼 아픈건아닌데 울고싶을만큼은 아파 3:12 46 0
생각해보니 월욜에 대만 여행가는데 숙소 예약 아직도 안함 3:11 55 0
이번 수도권에 온만큼 눈 계속 많이 올까??5 3:10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