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매번 여태 만났덤 사람들 중 제일 나를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는데 난 묘하게 이기적이고 배려없다고 느껴왔는데 이번주에 또 그런행동을 하더라 어떤거같아
이번주 주말에 애인 차를 탈일이 있어서 밖에서 오래 기다렸고 날도 추워서 벌벌떨다가 탔거든? 근데 타자마자 내 옷에서 섬유유연제 냄새가 많이 난다면서 차시트에 냄새가 밸거같다고 쿨시트를 튼거야 정말 추웠고 내가 춥단 소리까지했는데 저걸 틀 생각을 할수가 있나?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