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나 고민이 있는데 하면서 말하면 몇시간이고 들어주기 가능
근데 친친 인스스에 우울하다... 이러거나
갠톡이나 대화중에도 절대 왜인지 말 안하고 우울속상한 티 내는 애들이있우
내가 왜? 해주길 기다리는 뉘앙스
이런 우울한 얘기말고도 칭찬도 갈구하는 뉘앙스가 확 느껴지면 절대안해줌
이러면 이악물고 모른척함
몬가 꼴뵈기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