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잡담] 답장 뭐라할까… | 인스티즈

짝남인데 왜 오냐고 묻길래… 

사실 너 보러 가는 건 아니고 뭐 사러 간닷…



 
익인1
그냥 휴일인데 할 것도 없고 심심해서! 이런 식으로 보냉
3일 전
글쓴이
고마어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니넨 얼마 주면 대리모 할것같음?229 11.28 18:3218617 0
이성 사랑방헤어지면 다시 절대 연락 안하는 익들 mbti 뭐야?174 0:1613102 0
일상이런게 사회성 없는거야? 친구별로없는 친구가 이런 말 함 ㅋㅋㅋㅋㅋㅋㅋㅋ110 11.28 18:587516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74 0:0212567 1
일상나 임신했어… 109 6:543722 0
일본익이 일본 화장품 추천해줄께 (% 픽서편) 3 5:31 114 0
롤 할때 뭐가 보여..?2 5:31 35 0
오늘 아빠 사표쓰고 온다는데 집에서 뭐 해줄거 있을까9 5:29 335 0
베란다에서 컵라면 먹으니까 밖에서 먹는거같아2 5:28 165 0
회사에서 일못한다고 욕먹으면 어케ㅠㅠ5 5:27 187 0
이성 사랑방 본가 사는 익들 외박 어케해?4 5:26 307 0
오늘 교양 하나밖에 없어서 나가기 싫다 5:24 97 0
나 눈만 보면 어떤 이미지일거 같아? 6 5:23 128 0
죽어도 집에서 반팔 반바지 입는익들 있음??11 5:22 245 0
경기도 오늘도 차 말고 대중교통 타야겠지..?1 5:20 11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아 너넨 너네 붙잡던 여자 생각난 적 없어????2 5:20 179 0
배고픈데 물도 못마셔서 너무 슬퍼..8 5:19 117 0
크리스마스에 낭만이 없다 5:19 87 0
남자는 외모만으로 찐사 가능해???2 5:18 79 0
양념치킨 배달시킨지 하루지난치킨 먹어도될까..?11 5:18 323 0
사람이 개를 목졸라죽일수있어?6 5:16 74 0
내가 절대 안하는것들..마약 유전자검사키트 도박7 5:16 444 0
그 종아리 마사지기 자주 하면 종아리 얇아질까2 5:15 55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장기여행 가서 애인 보고싶다고 하는 거 60 5:11 5075 0
생일이 너무 허무하게 지나갔어12 5:11 3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