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놀토야? 받쓰야?

딴거 하고있어서 주문 기다려주세용😊~~ 했는데 아랑곳않고 아뭬리카노두잔이랑 어쩌고

사회적 지능 문제임?? 상황 이해를 못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525 11.29 12:2550322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456 11.29 14:005656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346 11.29 15:5156612 1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271 11.29 11:3353373 1
T1뭐볼지 고민하다 그냥 다 보는 달글입니다👀💦 811 11.29 21:527533 1
단발하면 얼굴 홛 사는데 긴머리가 분위기는 더 예뻐보임 11.25 18:51 34 0
꿀 없는데 꿀물 대신 설탕물 먹어도 돼..??3 11.25 18:51 21 0
기모바지 없는데 ,,, 사야겠지..? 1 11.25 18:50 47 0
이런거 잘 못하는 사람은 뭐가 부족한거야?15 11.25 18:50 430 0
내가 자존감 낮은 이유 알았음 1 11.25 18:50 83 0
수영 배우러 다니는 익?? 수영복 뭐사야돼?4 11.25 18:50 40 0
99익들아 니네도 부모님이 손주보고 싶다고 해?28 11.25 18:50 213 0
투썸 이 케이크 맛있어? 호불호 갈려??17 11.25 18:49 795 0
생리할때 특히 양 많은 날엔 그냥 조퇴하고 따땃한 침대에서 누워서 쉬고싶어....... 11.25 18:49 9 0
치돈 땡긴다 11.25 18:49 6 0
포토샵 배우면 부업할 수 있나?1 11.25 18:49 34 0
털후리스 입고 나왔는데 너무 두껍게 입었나 11.25 18:49 17 0
일본 가면 꼭 사와야 할 것들 뭐가 있을까2 11.25 18:49 59 0
성심당 어떤 지점 빵 품절이라 다른지점가는데 11.25 18:49 18 0
다른건 모르겠는데 베이스 화장품은 확실히 돈값함...3 11.25 18:48 30 0
뚱뚱한사람 보면 비웃는친구 어떻게생각해? 11.25 18:48 19 0
남친한테 유아퇴행마냥 말하는거 이해안갔는데3 11.25 18:48 34 0
사람 디게 많은 엘베서 토할뻔했어1 11.25 18:48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턴 신입+공채 자소서 쓰고 면접보러 다니는중 4 11.25 18:48 78 0
엄마는 아들들한테만 말투가 상냥해 11.25 18:4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