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신규인데 환자 히스토리 하는게 제일 어려워.... 차근차근 자세하게 물어보면 되는거 같은데 내가 이걸로 환자랑 보호자 계속 붙잡고 있는 느낌에다가 천천히 받으면 액팅일 밀린다는 생각에 마음 조급해져서 계속 뭘 놓치고 빼먹고 하는거 같아ㅠㅠㅠ 신환 잘 받는 법 전수 좀ㅠㅠㅠ 액팅이라 아직 emr 다루는 것도 미숙해서 버벅거리고 계속 해보면 된다지만 사실 신환 받는 것도 무섭고 해도 제대로 못하니까 나 스스로도 너무 바보같고 답답해
추천


 
익인1
그거 쓰니가 편한 순서를 정해야 돼 우리는 싸인 받을 것도 설명해야 할 것도 다 많아서 나는 루틴화시킴 걍 이제는 거의 외웠다 ㅋㅋ 자다 깨워도 설명 가능... 집에서 연습해 봥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간호사이직한다만다 16 11.27 21:33574 0
간호사나보다 두달 먼저온 동기 은근 나 무시한다 ㅋㅋ7 11.27 19:27575 0
간호사혈압 매뉴얼 기록 6 11.28 11:52242 0
간호사국시 55일 남은 노베입니다5 16:25129 0
간호사IV 잡는 것도 아니고 채혈하다가 혈관 터지는 건 왜 그런거지? 8 11.28 15:10719 0
ED 실화니... 17:52 5 0
국시 55일 남은 노베입니다6 16:25 183 0
웨이팅 때 병원 14:54 26 0
picc 삽입팔이 심하게 부었는데 6 11:11 140 0
아니 3년차 막바지고 곧 4년차인데 나 왜 막내잡을 못벗어나 2 11:09 97 0
토익만보고 휴학하면 백퍼 후회함8 11.29 23:34 135 0
한방 다니는데 지역사회 쪽으로 이직하고 싶음..1 11.29 19:58 265 0
나이트일때 어떤 생활패턴이 젤 ㄱㅊ은거 같아?5 11.29 17:47 363 0
간호 아닌 익인데 질문 있어!!4 11.29 00:39 395 0
혹시 백병원 계열 다니는 간호익 있어..?1 11.28 22:18 337 0
담날 땜빵 나와달라는데 약속 있으면 못 나간다고 말해? 5 11.28 21:16 264 0
마음이 너무 힘든 날인데 극복 방법 좀 알려줘😭2 11.28 17:23 296 0
IV 잡는 것도 아니고 채혈하다가 혈관 터지는 건 왜 그런거지? 8 11.28 15:10 719 0
한방병원에서 일하기 어렵지?16 11.28 13:26 448 0
세달 신규 오늘 큰 실수 두개나 했는데 자책감이 너무 들어..1 11.28 12:52 729 0
혈압 매뉴얼 기록 6 11.28 11:52 242 0
C line 헤파린 락킹 하는 법 좀 알려주라..1 11.28 01:01 395 0
이직한다만다 16 11.27 21:33 574 0
실습 하다 보면 바이탈 거부하시는 분 있었는데 5 11.27 20:26 487 0
신규… 언제쯤 실수를 안 할까…3 11.27 20:00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