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
.
.
(꿈뻑꿈뻑) 으응,,, 여기는 어디지,,?
(딩동댕동~)
응..? 이 소리 학교 종소리 아닌가..?
(고개를 돌리는데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며)
(고개를 돌리는데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며)
...나 대학생인데
내가 왜 교복을 입고 있는거야..?
힘겹게 일어나 내 눈 앞에 보이는 풍경은
![[잡담] [크라임파니예고] 베이커리 고등학교 살인사건 - 선생님은 누구에게 살해 당했을까?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4/11/25/a/d/0/ad00291c58f5a1e3334f9594d316786d.jpg)
교실이었다.
상황 파악을 하기 위해 조용히 일어나 교실 밖으로 나와
주위를 둘러보는데
교무실 문이 열려있었다.
교무실로 들어가보니
(툭-)
바닥에 뭔가가 떨어진거 같아 확인해보니
다이어리 같은게 보였다.
다이어리 펼쳐보니
Phy만 적혀있었다.
그리고 교무실을 더 깊숙히 들어가보니
내 눈엔 입 주변에 피가 묻어있는 시체가 보였다.
.
.
.
시체를 본게 꿈이였나...
아님 시체를 보고 다시 기절한건가...
아님 시체를 보고 다시 기절한건가...
다시 눈을 떠보니
난 보건실 침대에 누워 있었다.
"..."
"....너 괜찮아?"
"정신이 들어?"
왠 낯선 사람이 내 눈 앞에 있다.
.
.
12월 COMING SOON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0411846?category=21
34살 올해부터 인생 처음으로 알바하며 돈벌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