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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4l
내 동생도 그렇고 그걸 모르더라 
뚱뚱한 사람 가족으로 지켜본 입장에서 보면 삼시 세끼는 똑바로 안챙겨먹고 배고프다고 간식으로 배 채움
근데 간식이 칼로리 높다는건 잘 모르는거같아 
가족들 다 밥먹고 있는데 배 안고프다고 안먹어놓고 두시쯤에 배고프다고 과자 한봉지 집어먹고 세시쯤에 또 배고프다고 씨리얼 두그릇 먹음ㅋㅋㅋ 
이런거 보면 그냥 칼로리에 대한 개념도 없고 끼니도 제대로 안먹는데 당연히 빠질리가 없지
동생이 살 안빠진다고 징징대는데 이제 간식 끊으라고 이야기 하는것도 지친다 ㅋㅋㅋㅋ 방금도 첵스 한그릇 비움ㅋㅋㅋㅋ


 
익인1
동생은 누굴 닮아서 저러는 건지
6시간 전
글쓴이
내말이 우리가족들 비만 아무도 없어 나도 50초반이고 엄마도 50이고 아빠도 60키로대야 왜저러나 몰라 먹는걸로 스트레스 푼다기엔 아무도 스트레스 주는사람도 없어 그냥 기 위해 사는거같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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