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이거..... 어떡하지

딴집 문앞에 있어 ㅠㅠㅠㅠㅠㅠㅠ하 미치겠네



 
익인1
가까우면 가져오고 아니면 배송기사한테 전화하면됨
6일 전
글쓴이
이미 배송 완료돼서... 가져와야겠네 이게 될란지..
6일 전
익인2
배송전이면 연락해보고
배송중이면 도착하면 가져와

6일 전
글쓴이
도착했어 ㅠㅠㅠ 가서 가져와도 뭐.. 탈 업ㅎ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416 12.01 14:0175161 15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04 12.01 23:0223740 5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40 12.01 19:1445359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18 12.01 20:011263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98 12.01 14:0660014 2
내일 출근 가능이야?1 11.27 16:04 108 0
청주 설마 지금 우박이여...?? 11.27 16:04 8 0
익들은 자기 맘대로 배려하고 안돌아오면 빈정 상하는 친구 어때??5 11.27 16:04 39 0
도로주행 2트만에 붙음!!!!4 11.27 16:04 87 0
와 이날씨에 반팔 입는 사람은 뭐야 1 11.27 16:04 23 0
고양이 학대범 셰프 변명 말이야2 11.27 16:04 133 0
다이어터인데 크리스마스때 케이크 어떻게할까ㅜ4 11.27 16:04 73 0
근데 인간이 아무리 운동을 안해도 근육량이 빠지면 11.27 16:04 13 0
친구외모는 끼리끼리 다니는게 정신건강에 좋긴해 11.27 16:04 57 0
아우터 얼마에 파는게 맞을까????… 11.27 16:03 11 0
Esfj 같다는데 무슨뜻일까 3 11.27 16:03 33 0
부산사람들은 눈오는거 신기해함1 11.27 16:03 52 0
나 오늘따라 유독 핏줄 잘 보이는 것 같오 3 11.27 16:03 27 0
내 뒷통수인데… 머리숱 많은거야?17 11.27 16:02 332 0
난 후천적 청각장애인이라17 11.27 16:01 576 0
나 일본갔다가 개큰 벌레 봄 ㅎㅇㅈㅇ 1 11.27 16:01 52 0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2 11.27 16:01 27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남자 장발 호불호 많이 갈려?34 11.27 16:01 3586 0
진심 개추워 11.27 16:00 12 0
나 헬스 이제 한 5개월? 정도 한 헬린인데8 11.27 16:00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