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렇게 왔는데
이거 거의 거절아님? ㅠㅠ...


 
   
익인1
거절이지..
2개월 전
익인2
거절이면 안보냈을듯 전화로 붙잡아봐
2개월 전
익인3
난 붙잡을때 전화로 했었는데? 저게 뭔 거절이야 거절이면 전화하자고도 안하지
2개월 전
익인4
희망 있어보이는데 전화로라도 ㄱㄱ
2개월 전
익인5
저건 거절 아님.
2개월 전
익인8
222
2개월 전
익인9
33 거절은 통화하자고도 안함
2개월 전
글쓴이
만나기로 했었는데
만나기 전날에 아프다고 미안하다고, 내일 연락주겠다고 한번 하고 저렇게온거임 ㅠㅠㅠㅠㅠ
그래서 거절같은거야..... 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5
내일 연락 주겠다고 하고 연락한 거니까. 약속 지킨 거잖아.
그리고 메시지에 아직 배려와 존중이 넘침.

2개월 전
익인6
일단 거절로 생각하고 전화로 잡아봐..
2개월 전
익인7
희망은 있어보임… 전화로라도 ㅇㅇ
2개월 전
익인10
해보자
2개월 전
익인11
거절아님
2개월 전
익인12
피하는게 아니라 시간이 안 나서 << 거절이면 이 말 굳이 안 할듯ㅋㅋ ㄹㅇ 시간 안 나보임
2개월 전
익인13
솔직히 붙잡힐 거면 뭐 어떻게 하든 붙잡히고 아니면 어떻게 하든 떠나감 그니까 그냥 너가 을처럼 상대방 일정에 휘둘리지 말고 그냥 전화든 카톡이든 나 사실 다시 만나자는 얘기 하고 싶어서 그런 거다 시간이 필요한 거면 더 기다리겠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달라고 해
그러고 거절하면 얼굴 보고 한 얘기가 아니라 그런가? 이런 생각 할 것도 없음 어차피 얼굴 보고 했어도 안 잡혔을 거임 그니까 걍 저질러 너도 계속 맘고생 하지말고

2개월 전
익인13
경험담이고 나랑 똑같았어서 맘 아파서 댓글 남김 시간 끌수록 너만 힘들어져
2개월 전
글쓴이
따수운 둥이야 너무 고마워..
나도 내가 힘들기 싫어서 그냥 통화하자고 했어...
마지막으루
알겠어 카톡할게~
왔는데.. 걍 씹어? 아니면 하트 해?

2개월 전
익인13
꼭 그 얘길 전화로 하고 싶은 거야?? 그냥 카톡 하명 안돼??
2개월 전
글쓴이
아아 이따 밤에 통화하기로 했어!! 그러고 오빠가
알겠다구 카톡하겠다 한 거야!! ㅜ 내가 설명을 안썼네....

2개월 전
익인13
글쓴이에게
무슨 얘긴지는 알겠는데 그럼 쓰니는 또 기다려야 되니까 물어본 거양.. 그냥 어차피 1시간 뒤에 얘기하든 일주일 뒤에 얘기하든 단기적으로 봤을 때 상대의 대답은 그 말을 전하고 전달 받는 형식이 달라진다고 해서 대답이 달라지지는 않을 거라 생각해
그리고 상대방도 대충은 어떤 얘길 하고 싶은지 알겠지.. 그래서 질질 끄는 걸 수도 있어 본인의 거절하는 상황을 회피하는 걸 수도 있잖아
그래서 그냥 오빠 나는 다시 만나고 싶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 내 생각은 이렇고 이거랑 관련한 얘기를 더 하고 싶으면 이따 전화하고 그게 아니라면 여기서 마무리 하자는 말을 카톡으로 얼른 보내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

2개월 전
익인14
그냥 끝까지 잡아보고 포기해 그게 더 빨리 잊혀지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익들 여유현금 얼마나 갖고있음?428 02.18 10:0465435 0
일상공시 같이 준비하던 친구가 서울가더니 변했어....301 02.18 10:5170126 5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나 27살 외박안된다는 여익인데...(후기) 231 02.18 11:0666322 0
일상한국 햄버거 문화 좀 기괴하지않아..?150 02.18 21:4516827 0
야구파니들은 회당 500 준다고 하면 우리팀 야선들과 솔로지옥 나간다 안 .. 59 02.18 22:267878 0
이혼숙려캠프 보는데 탁구랑 걱정 부부 서로 배우자 바꿨으면 좋겠어4 02.17 02:49 199 0
기독교익들아 내 고민 좀 들어줄래 제발3 02.17 02:48 118 0
먹고 눕기까지 최소 몇 시간은 있어여할까1 02.17 02:48 34 0
남들에게 말 못하는 내 로망... 닌자로 살기임 ㅎ7 02.17 02:48 196 0
많이 바빠지면 짝사랑도 쉽게 잊을수 있을까 02.17 02:48 88 0
따롱이 훠궈 vs 하이디라오 02.17 02:47 27 0
뱃살 한숨나올만큼 심해..? (튼살주의) 63 02.17 02:47 495 0
진짜 이런시간까지 깨어있으면 안돼 5 02.17 02:46 725 0
익들은 누가 자기 취향 간섭할때마다 발작버튼 눌리는 사람 있으면 피곤할거같아? 02.17 02:46 28 0
아니 남찍사가 실물일리 절때X임12 02.17 02:46 928 0
퇴사했는데 전회사 사람들 이제 안 볼려고.. 02.17 02:46 162 0
혹시 혈육이 사회복무요원이나 산업기능요원 출신인 사람들 있어?3 02.17 02:45 44 0
냉동 돈까스 튀길 때 후라이팬에 기름 잠길정도로 해야 하나?5 02.17 02:45 37 0
난 인터넷이 참 무서워1 02.17 02:45 37 0
제발 adhd라고 하는 사람들은32 02.17 02:45 780 0
이 사진 뭔가 야하지않아 ..? 44 02.17 02:45 1302 0
엄마랑 싸우기만 하면 엄마가 나 협박하는데…4 02.17 02:44 139 0
여행가는데 피임약 먹을지 말지? 지금 배란기임 1 02.17 02:44 84 0
걔 나 그냥 친구라고 생각해? 02.17 02:44 30 0
초등학교 들어가서 초등 의대반 들어가는거 너무 늦다고봄1 02.17 02:44 195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