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재밌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1분기 승진 누락됐는데 팀장님 말 너무 상처다351 11:5242014 1
일상 뭐가 더 예쁘니... 환불하고 다시 사러 가게..251 17:2713574 0
일상썸남이 Whale = 왈레 이럼....159 15:3219047 1
이성 사랑방여자는 키엄청작으면 인기없어? 136 5:4818316 0
삼성/OnAir 🦁 250302 vs KIA 연습경기 달글 💙1419 12:2013746 0
말 많이하는거 싫어하는데 강사 하는거2 02.22 15:32 97 0
아이폰 16e 산 사람있어? 2 02.22 15:32 106 0
주걱턱 있으면 무조건 수술하는 게 좋지?1 02.22 15:32 39 0
굳이 음주운전하는 엄마 어떡해?11 02.22 15:31 461 0
집이 검암이고 서울역에서 6시에 친구 만나서 집 같이가는디 1 02.22 15:31 47 0
아 돈 어디에 넣어놔야되나 02.22 15:31 27 0
동숲 vr 겜으로도 나오면 좋겠다 02.22 15:31 23 0
카펜데 옛날 노래 많이 나온다 ㅠㅠ7 02.22 15:31 34 0
내동생 다이어트 ㄹㅈㄷ 18 02.22 15:31 677 0
이성 사랑방 20대중반인데 30대 여자 노리는건 어때?21 02.22 15:31 244 0
백미당 까눌레 진짜 개개개개맛있다 02.22 15:30 61 0
친구관계에서 이 생각 들면 멀어지는듯11 02.22 15:30 797 0
본인표출 친구 왜 이런 댓글 달고 다니지...30 02.22 15:30 1250 0
머리 개망해서 속상해……… 02.22 15:29 35 0
배달음식 중독 어케 끊어.....? 지금 또 마라샹궈 땡긴다;2 02.22 15:29 56 0
다들 회사에서 사담 챗 많이해?? 02.22 15:29 29 0
나 소아비만이긴 했나보다 02.22 15:29 27 0
도대체 본인들이 할말없게 보내놓고 읽씹한다 뭐라하면 어쩌라는거임2 02.22 15:29 44 0
애플워치 흠집 잘 나???1 02.22 15:29 31 0
지금 생각해보니 알바 진짜 혼자하는게 꿀임 02.22 15:28 8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