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누가 봐도 미인이 있는데
실수를 하거나 물어보는 거 대답을 못해도 웃게 됨
그럴 때마다 모든 이에게 공평하게 대해야지 하고 스스로를 다독이지만
진짜 의식안하고 있으면 저절로 웃음이 나와서 조심해야함
나는 그래도 이성적이고 공정한 편이고
얘는 어디서 사람들이 음료수나 그런 걸 많이 사줘 ㅋㅋㅋ
타 부서나 협력업체에서 먹을 걸 자꾸 얻어옴 ㅋㅋㅋ
좋아하는 거 아님 오히려 차이가 크니까 좋아한다는 감정이 별로 안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