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자전거 타러 갈건데 후리스 입어야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419 12.01 14:0175804 15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06 12.01 23:0225129 5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40 12.01 19:1445815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18 12.01 20:011267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98 12.01 14:0661771 2
요즘 헬스장 비수기야??3 11.27 15:44 54 0
완전 핵건성이라 머리 3일 안감아도 안떡지는데3 11.27 15:44 45 0
거창 사는익 있어??1 11.27 15:44 23 0
인턴만 되고 취직이 안된다.... 11.27 15:44 59 0
얘들아.. 외부 미팅 갈 때 이런핏 슬랙스 괜찮아?11 11.27 15:44 286 0
눈오리 쉽지않네1 11.27 15:44 94 0
내일 한국 가는데 비행기 결항 안하겠지?… 11.27 15:43 20 0
치과 예약 언제인지 헷갈린다.. 11.27 15:43 13 0
일본 양아치st 주차금지3 11.27 15:43 51 0
눈오니까 느낀 게 진짜 노인분들 위험하시겠단 생각함..1 11.27 15:43 32 0
정보/소식 흡연권 (흡연할권리)보다 혐연권 (흡연을싫어할권리)이 더 상위권이다 11.27 15:43 200 0
조니워커 선물로 괜찮아?5 11.27 15:43 17 0
지그재그 래플 당첨자가 있긴한거임?ㅋㅌㅋㅋ 1 11.27 15:43 62 0
살빼야되는데 어쩔 수 없이 케익먹는 중 11.27 15:42 14 0
와 눈 그쳤다... 11.27 15:42 18 0
요즘 일부 미성년자들 정신 회까닥 함??? 11 11.27 15:42 195 0
다들 눈 오는 날 뭐 신어?5 11.27 15:42 96 0
아내의 오빠 호칭7 11.27 15:42 76 0
내일도 종일 눈비던데 쿠팡 알바 취소해야 하나 고민이네;1 11.27 15:41 103 0
송년회 선물로 오신분들 선물 뭐가 좋을까!1 11.27 15:41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