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밤되면 더 심하고 날이 갈수록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공간도 넓어짐. 근데 그런 민원넣은 게 나뿐임.

내가 느끼기엔 엄청 번쩍번쩍 깜빡이는데 이걸 이걸 나만 말한다고...? 아 물론 내 남친도 느끼고 직원들 없는 저녁시간때 학생들이 천장을 올려다보긴해.

사람들은 어떻게 이걸 참지? 너무 신기함. 심한 곳 가면 울렁거리고 멀미남. 다른 층도 가고 자리도 많이 바꿔봤지만 넓은 공간에 동시에 그래.

내가 사서님 가스라이팅 시키는 기분임ㅋㅋㅋ 깜빡거리지 않아요? 방금 방금 엄청 깜빡였는데 이러면서...

증거를 가지고 오라는데 아주 속터지게도 동영상 촬영으로 안찍힘. 아주 미세하게 깜빡여. LED플리커 현상은 슬로우모션으로 찍으면 된다는데 안담김. 시설과에서도 점검했는데 아무 이상없대. 좀 많이 예민한 편인 거 같다는 소리 들음ㅎㅎ 자리 옮겨서 이용하랭ㅋㅋㅋ 

점점 더더 심해져서 언젠가 직원분들도 알아차리게 되는 날이 올거라 생각함...

체념하고 적응하려 노력중인데 해지니깐 너무 심해서 걍 한탄해봄ㅜㅜ





 
익인1
오잉 왜 이상이 없지?
3일 전
익인2
플리커링은 사람마다 느끼는 강도가 정말 천차만별이라.. 아니 근데 도서관 조명에 플리커 프리 제품을 쓰지 않았다는 건 좀 충격인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니넨 얼마 주면 대리모 할것같음?232 11.28 18:3218963 0
이성 사랑방헤어지면 다시 절대 연락 안하는 익들 mbti 뭐야?178 0:1613491 0
일상이런게 사회성 없는거야? 친구별로없는 친구가 이런 말 함 ㅋㅋㅋㅋㅋㅋㅋㅋ115 11.28 18:588067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74 0:0212685 1
일상나 임신했어… 109 6:544153 0
공고 마감한 지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데 ㅠㅠ 11:39 13 0
직장인들 적금 금액9 11:39 29 0
지금 택시타고 서울 가로지르면 시간 얼마나 걸릴 것 같아..? 11:39 10 0
21 모솔인데 27 만나는거 괜차나??26 11:39 133 0
우리집 강아지 좀 있다가 화장하는데4 11:38 70 0
이성 사랑방 썸남 헤어진지 세달됐다는데9 11:38 89 0
남녀 안 가리고 줄 수 있는 선물 뭐 있을까?8 11:38 20 0
사범대 다니는 친구가 나 교육대학원 간다니까 좀 늦는것 같다는데9 11:38 79 0
오나오 아는사람..? 개맛도리 내점심34 11:38 613 0
이정도면 우리언니 사이코 아니니.. 11:38 14 0
난 좀 오래 걸은 날엔 양쪽 무릎에 멍이 생기더라 11:38 13 0
화장실에 비누 있는데 왜 물로만 씻지 손을 11:37 17 0
밖에서 손으로 먹는 음식 먹고 손 쪽쪽 빨면 어떰?? 11:37 12 0
익들아 빌라 32평 월세 30만원이면 살거야?4 11:37 21 0
시저드레싱 어디가 맛있어?!??!??ㅠㅠㅠ4 11:37 16 0
두찜 타코라구요 찜닭 맛있어?? 매운맛 할까2 11:37 20 0
대학생이고 알바하는데 이제부터 돈 안모으려고3 11:36 47 0
오늘부터 김장 시작이다ㅠ2 11:36 14 0
어른들이 너보고 아가씨라고 부르는거 싫어?? 11225 11:36 47 0
익들 프린트 잉크 색 하나만 없어도 프린트 못해..?3 11:3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