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중고딩때 용돈 교통비포함 5만원 받고 성인되서 지원끊겨서 학자금 대출받으면서 대학다니고 내힘으로 살아가고있는데 나라에서 주는돈 자격안된다고 못받는게 개짜증남.. 받을려면 세대분리해야되고 하 진짜 나는 그지에다가 돈없어서 허덕이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671 10:5450427 1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562 16:3045389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17 16:20404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55 12:5241872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76 10:1643506 0
내일 아침에 비행기 뜨려나 23:50 1 0
본인표출 아까 코트 쓰니인데 익들아 마지막으로 투표 한번만 해주라 23:50 1 0
디자이너 인턴 면접 봤는데 과제를 내주시네 23:50 1 0
생리 이거 또 찾아왓네 23:50 1 0
아직 20살이지만 나이를 먹긴 먹었다고 느끼는 부분,,,, 23:50 1 0
근데 옛날엔 알바 하루일하고 그만 두면 돈 안줬지 않아? 23:50 2 0
이성 사랑방 집 데려다준다는 말에 거절 어떻게 해? 23:50 4 0
요즘에 막 7개월 연애하고 8개월사귀고 결혼하는사람 많던데 어떻게 그게가능한거야? 23:49 5 0
바라클라바 살말??1 23:49 3 0
좀 흐린날 강릉별루야?… 23:49 4 0
이성 사랑방/기타 소개남 정수리 탈모... 23:49 4 0
약 먹어야하는데 배부르거든 그러면 뭐 안먹어도 되는거야? 23:49 2 0
와 오랜만에 비온다 23:49 2 0
번따 이시간까지 연락 없으면 답 없는거징? 23:49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1년때까진 내가 더 좋아했는데 이젠 애인이 날 더 좋아함 23:49 9 0
면접 갈말..?2 23:48 7 0
지붕킥 보는데 정음이 집이 안 망했다면 지훈이랑 결혼할 수 있었을까3 23:48 10 0
알바 하루만 했어도 돈 줘?3 23:48 14 0
치킨 너겟으로 치킨마요 가능하려나?4 23:48 7 0
그 친구 생일 선물 멘트 괜찮은지 함만 봐주! 23:48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23:48 ~ 11/25 2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