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버리고 아예 워홀 개념으로 가기 / 일본 대학원 가서 석사 졸업 후 취업하기 / 한국에서 관련 경력 3년 이상 쌓아서 경력직 이직하기 대충 요정도네...
그나마 경력직 이직이 제일 현실성 있어보이는데 to가 언제 날지도 모르고...쉽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