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뭔가 오구 우리 아들 맛난거 잘도 먹고 기특하다 이게 아니라 
옷 코디도 솔직히 20대 초반도 안입을법한 패션에
우리 아들이랑 나이 차이 별로 안나보이는 '나 자신'에 심취한 기분이라 보기 좋은게 아니라 이상함.. 
초점이 아들이 아닌 젊어보이는 나 자신에 취한 것 같아서 아들이랑 뒷모습 찍고 여자친구마냥 폭 안겨서 포옹하고 사실 엄마랍니다 호호 이런 느낌임..
반대로 딸 있는 엄마랑 아빠는 비슷한 사례 간혹 있어도 거의 드물고 잘 못봤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536 10:5436414 1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429 16:3030182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170 16:20270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13 12:5229446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75 10:1636353 0
채용검진 해본 사람 혹시 몇시간 정도 걸려?6 20:39 9 0
본인표출나 이글 글쓴이인데2 20:39 45 0
하와이 여행가본 익들! 하와이는 리조트빨이야?? 20:39 5 0
간호 3학년이상이거나 간호사인사람 있어???급햇 ㅜㅜ 20:39 13 0
163에 이전도로 마르려면최소 몇키로여야해…??2 20:39 30 0
entj 엔티제익들 있어? 너네는 '친하다' 할수있는 기준이 어떻게되니3 20:39 12 0
회계 근무하는 익들아 6 20:39 12 0
큐플레이가 다시 나올수도 있다니... 4 20:38 16 0
테무 알리에서 쇼핑하는 사람들 신기함4 20:38 98 1
보건임용 공부 하나도 안 하고 대학 임상 경험 만으로 1차 붙을수 있어?6 20:38 24 0
이성 사랑방 나 여초 직장인익인데 결혼한다고 하면 받는 질문들16 20:38 103 0
31일에 나혼자 부자 치킨파티할게 1 20:38 32 0
제발 운전자들 나와줘ㅠㅠ 애플 카플레이 관련3 20:38 38 0
이성 사랑방 좀 심각하게 수동적인 애인 어떻게생각해5 20:38 74 0
봄브라이트 렌즈 추천좀 ㅠㅠㅠㅠ 20:37 5 0
20대 초반인데 똑부러지는애들 진짜 많네13 20:37 897 2
출소한지 1시간만에 댓글 달고 싶어졌네2 20:37 40 0
자취생들중에 집에 있는게 답답한 익들 있어? 4 20:37 8 0
옹씌 20:37 8 0
우리집 형편 어려운데4 20:37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