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냥 당겨?
나도 맘에는 드는데 데인적이많아서


 
익인1
걍 당기셈
밀당하면 오히려 밀릴수도ㅜㅜ

15일 전
익인2
22
15일 전
글쓴이
아하ㅠㅠ 카톡 자꾸와서 답장은 나름 다정하게 해주는데 내가 최근에 썸붕나서 좀 조심스럽네
15일 전
익인1
웅웅 ㅜㅜ밀당 하지마 ㅜㅜ
15일 전
글쓴이
알게쏘 고마웡!!
15일 전
익인3
타고난 불여우에 개고수면 모를까.. 애매하게 흉내내다간 피보는 게 열에 아홉임ㅠ 하지마셈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9살 시한부 선고 받았다447 12.10 23:4671654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299 16:384162 0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198 11:1628325 8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243 10:2321885 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4 12:1316499 0
이준석의 본심이 이렇게 드러난다45 12.04 10:06 3726 0
민주당 싫다는 애들아1 12.04 10:06 50 0
근데 이래서 투표는 비밀인가봄5 12.04 10:06 194 0
나 이친구 손절해야하나 고민되는데 봐줄래? ㅠㅠ4 12.04 10:06 112 0
그냥 이쯤되면 군대 자체가 반국가집단?아니야?8 12.04 10:05 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기연애 한 사람과 연애중인데.. 13 12.04 10:05 391 0
헌혈의집 만족도 조사하면서 직원칭찬했는데5 12.04 10:05 67 0
이성 사랑방 다들 문신있는사람 걸러??489 12.04 10:04 75687 1
주식 개인 매수세 다 털리는 거 아니니?? 12.04 10:04 162 0
용산 돼지 계엄 선포한 이유 에타 글 웃안웃이네ㅋㅋㅋㅋ20 12.04 10:04 3013 0
진짜 주변에 물어보면 아무도 안뽑았대 ㅋㅋㅋㅋㅋㅋ16 12.04 10:04 403 0
애인이 이성사친이랑 3시간정도 카톡으로 수다,전화로 2시간정도 수다 8 12.04 10:04 44 0
우리 사장님 들어오면서 다들 어제 일찍 잤어요?!?!?!?!? 이러네 ㅋㅋㅋㅋㅋ31 12.04 10:03 3118 1
젊은 국회의원들이 수강해야 할 강의1 12.04 10:03 56 0
진짜 혐오의 시대네 12.04 10:03 44 0
인간 아기는 왤케 나약하게 태어날까9 12.04 10:03 71 0
나 서울의봄 아직 안 봤는데 재미써?11 12.04 10:03 114 0
유학생들한테는 거의 사형선고인듯…3 12.04 10:02 235 0
계엄 자체는 나라에 필요한 제도 인거지?9 12.04 10:02 186 0
인생 개노잼이어서 죽고싶었는데 12.04 10:02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