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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야간이나 주말에 사람없을때 놀러가는데 갈때마다 사람 마주칠까봐 짜릿함..


 
익인1
몇살이야,,,왜저래
3일 전
글쓴이
아니 애인 야근할때 먹을거 사간적 없어?
3일 전
익인1
남의 회사 아님? 거길 왜감
3일 전
글쓴이
남이 아니잖아
3일 전
익인1
ㅋㅋ놀구있네 진짴ㅋㅋ
3일 전
글쓴이
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뭐하는 회사인데 놀러간담
3일 전
익인3
남친이 사장인 회사야?
3일 전
글쓴이
아니 사원이지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3
그러면 안 가는게 맞음...
예의도 아니고
짜릿함을 느낀다는건 본인도 잘못된 행동이라는걸 안다는건데
사장이 임대하거나 소유한 공간에 외부인 들어온거니까
직원들끼리도 걸고 넘어지려면 얼마든지 걸 수 있음

쓰니 남친 안 좋은 말 돌기 딱 좋아...

3일 전
글쓴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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