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나 슴셋인데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어쩐지 나를 애로 보더라 ….. 
근데 문제는 나이 듣고도 좋아하는 마음이 안떨쳐짐


 
익인1
12살 차이면 니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 그 사람 대학 들어가서 새내기 엠티 즐기고 있었음
3일 전
글쓴이
나 이런 얘기 들어도 충격이 안와… 콩깍지 에반듯
3일 전
익인1
응 듣는 내가 충격적이네.. 내가 너랑 동갑인데 35는 걍 아저씨란 생각밖에 안 든다
3일 전
글쓴이
왜냐면 잘생겼어
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나도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 들이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헤어지면 다시 절대 연락 안하는 익들 mbti 뭐야?394 0:1631418 1
일상97 01은 또래지?277 12:2515993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283 14:0012559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36 11:3313864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98 0:0220898 1
와.. 나 중앙지검 전화 처음와봄7 10:43 36 0
퍼즐2 10:43 26 0
헬스장 회원권 결제하면 당일부터 운동할수있을까?2 10:43 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부모님께 애인 소개 시켜드리기로 했는데 도와줘❗️❗️❗️9 10:43 154 0
갑자기 인사 무시하는 직원 있는데 나도 무시해야 할까1 10:43 14 0
에뛰드 뷰러 괜찮아?? 10:42 13 0
아이폰 볼륨키 조절할때마다 옆에 꿀렁거리는거 모야5 10:42 277 0
오늘 점심은 뭘 먹어볼까? 10:42 13 0
이성 사랑방 하... 면접 결과 나오는거 오늘이 마지막날인데 10:42 31 0
중앙대 경희대 의대 중에 어디가 더 좋아??2 10:42 32 0
하루만 팀장을 팰 수 있다면 10:42 17 0
백수인 익 있옹?2 10:42 39 0
인천익 있니!?!? 날씨 어때? 오늘 눈 오나?? 10:42 17 0
무스탕 갖고 싶은데 괜찮은 브랜드 없나? 10:42 15 0
환불하는 건 손님 마음 아님?ㅋㅋㅋㅋ6 10:42 66 0
성경수업 집에서 한시간 걸리는 거 오바 아니냐3 10:42 23 0
빈칸채우기 하다보면 되게 짜증남...1 10:42 16 0
혐주의) 익들아 ㅠㅠㅠ 나 피어싱 갑자기 왜 이런거야?! 한번만 도어ㅏ주라 😭😭😭.. 10:41 57 0
대전 고깃집 추천해줄 수 있어? 10:41 14 0
아 담주 월요일 첫출근이라서 일요일에 예배 못 간다고 했더니 10:41 1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