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l
먹고싶어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700 11.25 10:5453504 1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583 11.25 16:3048576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30 11.25 16:20433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60 11.25 12:5244781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76 11.25 10:1645010 0
15번 시키고 180봉 먹은 쿠팡 고구마말랭이6 11.25 21:35 562 0
연봉협상 내의견이 의미 있긴한거야? 11.25 21:35 15 0
에스쁘아 파데 11000원에 샀다 11.25 21:35 23 0
의견을묻고싶어1 11.25 21:35 20 0
이성 사랑방 아까 어떤 남성분한테 번호 드렸는데 혹시 무례했는지 봐줄 수 있어?16 11.25 21:35 122 0
짱구, 별의 커비, 마리오 이런 게임 좋아하면 무슨 게임기가 좋아?3 11.25 21:35 11 0
워홀 가거나 해외취업 할 수 있음 어느 나라에서 하고 싶어? 🌎2 11.25 21:35 15 0
요즘 골프치는데 챳지피티 도움된다 ㅋㅋㅋㅋㅋ 11.25 21:35 14 0
젤네일 자꾸 들리면서 벗겨지는데 이거 이유가 뭐야..?? 11.25 21:35 10 0
나는 26살에 나는 87kg다 4 11.25 21:35 22 0
이성 사랑방 5살 연상이랑 사귀는 둥이 있엉 ?2 11.25 21:34 101 0
지금 자는거 오반가5 11.25 21:34 37 0
본인표출 나 일을 너무 크게 벌린걸까...? 🥲2 11.25 21:34 88 0
같이 알바하는 오빠 11.25 21:34 25 0
질염약 먹은 다음날 나만 화장 잘 안먹음? 11.25 21:34 13 0
합의 끝내고 나서 돈 달라고 하면 줘야 돼? 11.25 21:34 24 0
정신과약 리튬 먹으면 진짜 살쪄...?4 11.25 21:34 26 0
세무익들아!모르는문제 있는데 아는익 있을과 11.25 21:33 16 0
남사친 문젠데 내가 너무한거야? 11.25 21:33 13 0
나 살빼는 중인데 근력도 하는게 맞을까11 11.25 21:33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0:20 ~ 11/26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