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병 교육때 나와서 걍 신규란 말이야
자가약 조회해서 티켓 써서 줘야되는데 다른 쌤들이 항상 가져가서 차지쌤한테 말씀드려서 난 거의 안해본 일임
어쩌다 내가 하게됐는데 잘못 써서 드렸는지 스테이션에서 소리치면서 몇번 말하게 하냐고 계속 뭐라해서 눈물 날뻔..
다른 병동쌤도 뭐 하느라 우리 병동에 있었는데 하도 소리치니까 너무 창피하고ㅜ걍 퇴사하고 싶었음…
다른 쌤들도 나 보면서 막 한숨쉬고 그러는데 재활에서도 이런 취급 받아야하나싶고 걍 급성기 가고말지 싶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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