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6l
대병 교육때 나와서 걍 신규란 말이야
자가약 조회해서 티켓 써서 줘야되는데 다른 쌤들이 항상 가져가서 차지쌤한테 말씀드려서 난 거의 안해본 일임
어쩌다 내가 하게됐는데 잘못 써서 드렸는지 스테이션에서 소리치면서 몇번 말하게 하냐고 계속 뭐라해서 눈물 날뻔..
다른 병동쌤도 뭐 하느라 우리 병동에 있었는데 하도 소리치니까 너무 창피하고ㅜ걍 퇴사하고 싶었음…
다른 쌤들도 나 보면서 막 한숨쉬고 그러는데 재활에서도 이런 취급 받아야하나싶고 걍 급성기 가고말지 싶음ㅋㅋ..
추천


 
익인1
로컬 온 메리트가 없자나............
4일 전
글쓴이
그러게..어차피 대병 다시 준비중이긴 한데 꼽먹을때마다 현타 제대로 온다ㅜ
4일 전
익인2
나도 재활 다니는데 뭐 소리지를 것도 없던데 이상한 인간이네
4일 전
글쓴이
내말이ㅜ성격 진짜 급한 사람인데 입원이 한번에 3명 이렇게 오니까 나도 정신없는데 약도 중구난방으로 가져오니까 멘탈나감..그 와중에 약정리 다했냐고 계속 소리치고 윽박지르고
환자한테 확인 못한 약 자리에 안계셔서 못물어봤다니까 5분도 안돼서 “그래서 그거 몇요일에 먹는거래?!?! 아니 대체 몇번 말하게 하는거야;”이러고
급성기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꼽먹어야 할 일인가 이게..

4일 전
익인2
나도 차지 보는데 그쌤 개이상햐 멀 그렇게 급하다고ㅋㅋㅋㅋ 뭐 빨리빨리 해서 당일 오피 갈 것도 아닌데 그르냐 약이야 천천히 확인해서 컨펌 받으면 되지 그냥 넹~~ 하고 아방수처럼 다녀ㅠㅠㅠ 스트레스 넘 받지 말구ㅠㅠ
4일 전
글쓴이
몇 데이인지만 원래 말해주면 되는거 같은데 셀프메드 티켓은 보통 차지가 적고ㅠ다른쌤이 적으래서 적은건데 뭘 해봤어야알지..나한테ㅜ소리 고래고래 치는데 수쌤도 옆에서 방관하고있고 퇴근 전에 둘이 얘기하는거 듣는데 수가 그 사람한테 정신없냐고 웃으면서 자기 퇴근하더라
내 편은 아무도 없고 휴
다른쌤들은 걍 한숨쉬면서 자기 할일하는데 대병 트라우마 도졌잖아..

4일 전
익인3
몇 번 말하게 하냐니 ㅋㅋㅋㅋ 여러 사람한테 여러 번 말하는게 차지일 아닌가 하기싫으면 차지 때려치든가
4일 전
글쓴이
이게 병동 떠나가라 소리까지 지르면서 해야할 일이야..?동네 재활이면서 대체 왜이렇게 윽박지르는지 모르겠음
4일 전
익인4
재활인데 꼭 대병 종병에서 가져온 그지같은 성격 똑같이 하는 사람들 있음... 지들도 그지같은거 못 버텨서 나온거면서 왜 여기서 난리인지...
4일 전
글쓴이
진짜..해봐야 재활이면서 급성기인줄 착각하는건지 너무 화난다
내가 투약사고 낸 것도 아닌데 뭐 이렇게 소리를 지르는거야 지를때마다 놀라서 움찔하게되더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간호사이직한다만다 16 11.27 21:33574 0
간호사나보다 두달 먼저온 동기 은근 나 무시한다 ㅋㅋ7 11.27 19:27575 0
간호사혈압 매뉴얼 기록 6 11.28 11:52242 0
간호사국시 55일 남은 노베입니다5 16:25129 0
간호사IV 잡는 것도 아니고 채혈하다가 혈관 터지는 건 왜 그런거지? 8 11.28 15:10719 0
간호사 수술실 씨암복 입는거 불법임?1 10.03 18:59 310 0
배치 전 특수검진2 10.03 02:58 152 0
퇴사면담하면 다음달까지 다녀야해?4 10.03 02:04 487 0
BP 커프 어떻게 분리해...? 2 10.02 16:51 431 0
아 전산 집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2 10.02 02:55 866 0
6개월 채우고 퇴사하는거 아까운가..?2 10.02 01:37 578 0
서울 대병 퇴사하고 서울 고향아닌데 서울 로컬에서 일하는 익 있어?10 10.02 01:25 588 0
이제 진짜 그만둘거야 6 10.02 00:51 318 0
하 무서운 선생님이랑 같이 일해야 해7 10.02 00:40 376 0
데이 너무 싫지 않아?14 10.01 18:16 1300 0
외국 준비하는 사람들 있어?3 10.01 09:44 186 0
진짜 이짓거리도 1년 이상은 절대 못할듯..4 10.01 03:11 956 0
향수 추천해주라3 09.30 18:13 378 0
오늘 혼나서 올드 쌤 앞에서 울었어 ㅋㅋㅋㅋㅋ 4 09.30 16:43 1202 0
다들 10월 오프 몇개야..?31 09.30 11:21 5426 0
부종 개심한 환자 iv 잡는 팁 있을까.. 8 09.30 10:53 947 0
그냥 동네병원 다니는 신균데 대병 다니는 친구 얘기들으니까22 09.29 23:44 1864 0
퇴사 이유 솔직하게 말해도 괜찮을까..?1 09.29 23:03 388 0
아 iv 이제 수액 안틀고 젤코 못밀겠다ㅋㅋㅋㅋ5 09.29 19:27 1292 0
1년 4개월차인데 2년 채울까 올해까지만 다니고 관둘까10 09.29 15:43 8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