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이뿌다[잡담] 벌써 크리스마스구나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421 12.01 14:0176190 15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08 12.01 23:0225747 5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40 12.01 19:1446115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18 12.01 20:011291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98 12.01 14:0662428 2
강원도 사람이 부산 눈안오는 거 못믿은 이유..4 11.27 15:55 500 0
아이폰 업데이트한후로 임티가 불편한데 11.27 15:55 22 0
왜 인간은 이족보행일까 11.27 15:55 13 0
저녁마다 공원에서 운동하는데 11.27 15:55 17 0
지갑은 당근에서 사면 좀 안 좋아?1 11.27 15:55 22 0
이성 사랑방 키작을꺼면 귀여워야 한다고 봄2 11.27 15:55 141 0
어떡하지 팀장 보면 억지 웃음도 안 나옴 3 11.27 15:55 23 0
오늘 눈 온 지역6 11.27 15:54 58 0
퇴근시켜줘 11.27 15:54 12 0
나 곧 계약만료 되는데 실업급여를3 11.27 15:54 69 0
고등어조림/갈치조림에 들어가는 무 먹어?5 11.27 15:54 46 0
서울 와서 문화충격3 11.27 15:54 1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 목도리 브랜드 추천 (남둥들 도와조) 18 11.27 15:54 131 0
대전 눈 개많이옴6 11.27 15:54 98 0
나 상체비만인데 니트 좀 골라주라!3 11.27 15:53 57 0
삼일만에 네웹에 십만원썻어1 11.27 15:53 77 0
소고기 들어왔는데 불닭만? 불닭게티?7 11.27 15:53 22 0
이성 사랑방 싸우고 화해 엄청 자주했는데 이젠 서로 헤어지잔말 귓등으로도 안듣는거 개웃김13 11.27 15:53 177 0
혹시 돌체구스토 쓰는 익 있니? 11.27 15:53 22 0
혼자 과자 먹는 소리 듣기싫어죽겠네 11.27 15:53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