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사바사긴 한데 일단 주변 잇프피 보면 애인한테도 막 부지런한 건 아닌듯,,
근데 막 배짱이처럼 놀고 싶어서 게으른건 아니고 그냥 체력이 없어서 의지가 없다고 봐야되나.. 암튼…
근데 속은 진심으로 애인 사랑하고 다 퍼줄려고 그럼..
그 외에 남한테는 겉과 속이 다르게 보인다해도 애인한테는 진심인거 같음


 
익인1
응 본문이맞다
3일 전
익인2
웅 나는 애인 한정 귀찮은 거 없는편임
3일 전
익인3
내 기준에는 그런데 남들이 보면 그렇진않음ㅋㅋㅋㅌㅋㅋㅋ 나름 부지런한거라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헤어지면 다시 절대 연락 안하는 익들 mbti 뭐야?394 0:1631418 1
일상97 01은 또래지?277 12:2515993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283 14:0012559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36 11:3313864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98 0:0220898 1
친구 그자체도 이쁜데 보정할때 얼굴형을 재창조해 11:31 54 0
요새 금반지 얼마해? 11:31 17 0
원래 알바비 3주이내 지급이면 11:31 20 0
수면내시경 겁 안 머거도 되지??????4 11:31 23 0
윤슬이란 단어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요새 오글거리는 단어 된것 같아서 슬픔14 11:31 633 0
미용실 예약보다 한시간 빨리 가도 괜찮냐고 물어보면 좀 그런가 2 11:31 20 0
스벅 토피넛라떼 걍 달달한 라떼맛 나네 3 11:31 26 0
너무미끄럽다 11:30 13 0
얼굴형이 브이라인에 얼굴 작거든 ..? 이것도 메리트 맞겠지 2 11:30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갑자기 동남아 긴급출장 가야한다는데...12 11:30 264 0
피부과에서 얼굴에 붙이는 노란 테이프같은거 티안나게 화장 못할까? 11:30 16 0
은행 신분증 없으면 패스로도 돼?5 11:30 25 0
면접보고 합격하고 보통 몇주이내로 입사해??4 11:30 68 0
조건 다 괜찮은데16 11:29 77 0
치위생사로 근무하는 익들아 나 질문 있어!!!!!🥹🥹🥹🥹 11:29 19 0
sinosure 이게 모야..?2 11:29 25 0
직장인 익들 태풍 vs 폭설 뭐가 더 싫어?14 11:29 99 0
남은 카레랑 우동면이 있는데 그걸로 카레우동 만들 수있나?3 11:29 20 0
165/52 체지방 19인데 11:28 24 0
산부인과 갈때 밑에 안씻고 가도되나ㅠㅠ ??18 11:28 49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