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영어랑 탐구 과목2개만 준비하려고 하는데 과탐 가산점이 있어서... 사문 지과 하려고 하는데 그냥 사탐 2개 하는 게 나을까? 

사탐으로 2개 하게되면 암기만 하면 잘 나오는 과목 하고싶은데 그냥 역사나 지리로 준비해야하나,,,



 
익인1
사탐 2개
4시간 전
익인2
그냥 사탐해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649 10:5448375 1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546 16:3043148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07 16:20383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52 12:5239799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76 10:1642527 0
유통기한 지난 마스카라 써두대나,,,,,,,?3 22:34 32 0
이성 사랑방 너넨 애인이 인간관계 통제하는거 받아줄수 있어?6 22:34 70 0
기담에서 무섭다는 장면이 머야?? 22:34 9 0
힘들어서 종교에 귀의하는 걸 이해 못 했었거든 근데 이제 이해가 된다8 22:34 41 0
오늘 피부과 결제하고 왔는데 이거 좀 봐주라27 22:33 312 0
이성 사랑방 생일선물로 옷 사주려고 하는데 22:33 16 0
샤프사러 나갔다가 러쉬에서 15만원 쓴 사람 어떤데 22:33 9 0
카톡 친구추천 끄면 바로 안 보이려나 22:33 13 0
쉬크 여성용 제모기 일회용이야?6 22:33 13 0
서울-천안 많이 장거리야?11 22:33 33 0
헬스장 가기 전에 샤워를 해야하나 하… 1 22:33 22 0
조장 극 혐이네 진짜 22:33 9 0
익들은 이런 애 보면 영악하단 생각 들거같아?7 22:32 50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남자한테 하는 귀엽다 이거도 약간 어장같은거지?3 22:32 60 0
내일부터 찐 다이어트 한다 22:32 12 0
아이폰 se vs 아이폰 5s 22:32 12 0
컨실러 쓰는 익들아5 22:32 14 0
오늘부터 다이어리에 질문을 적고싶은데 1 22:32 9 0
아디다스 슈퍼스파 이거 살건데 괜찮겠지 22:32 84 0
제발 나에게 입원이거나 링겔맞는 사진좀 아이폰. 원본 그대로 줄사람 ㅠㅠㅠㅠ7 22:32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23:34 ~ 11/25 2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