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체벌 진짜 많았어?

손바닥 맞는 건 진짜 일상이야??

[글쓴이]

학교에서!

[익인1]

ㅇㅇ 엎드려뻗쳐해서 두드려맞고 뺨맞고 뭐 일상..

[익인2]

학교에선 안 맞아본듯 학교에선 무릎꿇고 책상 올라가기 정도?

[익인3]

ㅇㅇ 개패듯패는곳도 존재

[익인4]

책상 위에 무릎 꿇고 올라가서도 맞아봄

[익인5]

라떼는 거의 없어지는 분위기였는데도 손바닥 맞은적도 있고 엎드려뻗쳐 기마자세 앉았다일어났다 토끼띔 다 해봄

[익인5]

차라리 때리면 잠깐 아프고 끝인데 뒤에 체벌들이 개힘듬 일주일동안 근육통와서 죽을뻔...

[익인6]

초딩때 책상 무릎 꿇고 올라가서 허벅지나 발바닥 맞음. 자 세워서 맞음. 근데 한사람이 잘못했는데 다같이 맞은거임..

[익인7]

응 숙제안해오면 맞고 쪽지시험 몇개 이상 못맞춘 애들은 또 맞고 반에서 문제생기면 맞고 떠들고 조용히 안하면 책상올라가서 의자들고 벌서고 이거 다 초딩애들이 받던 벌..

[익인7]

연대책임 개킹받아 맞기전에 손바닥 손톱으로 박박 긁어놓으면 통증 둔해져서 맞으려고 애들 줄 주욱 서있는동안 뒷줄에서 팁공유하고 그랬다..

[익인5]

ㅇㅈ 연대책임이 개빡침 나 초5때는 한명 지각하면 다같이 체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