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집 대출 없을때!


 
익인1
3인가구 중위소득이 502만원이래 여유로울 듯
2개월 전
익인2
요즘 물가 생각하면 엄청여유~보통 중간? 기름값도 오르고 식자재비도 오르고 대출은 없어도 전세나 월세는 있을 거니까
2개월 전
익인3
우리도 실수령 500정도인데 우리는 대출도 있고 그 이외에 것들도 많아서 지출 큰 편인데 돈도 모으고 있고 여유롭다고 생각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4일 하자는 애들 생각안하는 거 같음402 8:0336781 9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다 10살 많은데 가성비 당하는거 아닌가 걱정된다260 02.17 22:4442463 0
일상직장익들 여유현금 얼마나 갖고있음?187 10:0413589 0
일상공시 같이 준비하던 친구가 서울가더니 변했어....133 10:517374 0
야구/정보/소식 뉴이팤 음식점36 10:0712012 0
주4일제 그냥 했으면 좋겠는데4 8:53 172 1
친구가 모임 만들었는데 단톡이 조용해.. 8:53 30 0
아랫배 밑에가 찌릿찌릿한데1 8:52 75 0
나 트젠인데 나한테 호감있는 애들한테 밝혀야해?6 8:52 161 0
아침 뭐먹을까3 8:51 20 0
꽁돈 40만원 생기면 어케쓸거야? 1 8:51 29 0
와 나 158/82인데34 8:51 830 0
빚 너무 많아서 상속받을거 암것도 없게생김2 8:51 39 0
부정출혈인지 생리인지 모르겠다... 경험 공유 부탁해1 8:51 29 0
이거 병원 가야겠지? 8:51 22 0
강아지땜에 회사 당일연차 내는거 이해해줄까ㅜ 아님 다른 핑계좀ㅜㅜ21 8:50 427 0
화장 꼼꼼히 지우다가 하루 대충 지웠다고 여드름 폭탄 맞기 가능?..... 1 8:49 143 0
난 유연근무제라도 해보고 싶어1 8:49 33 0
아까 원룸 글 올린 사람인데 묵시적 갱신 생기면 3개월 기한 생긴다는데5 8:49 44 0
피치항공 타본 익들 있어?5 8:49 37 0
보통 알바지원문자 확인하자마자 연락오지?2 8:48 171 0
난 포괄임금제에 야근 폭탄이라 주4일이고 뭐고 의미없음2 8:48 78 0
술먹고 회사 안가는 신입어떰?11 8:48 222 0
PT 안 받고 헬스해도 되나...?12 8:48 59 0
이성 사랑방 Infp, intp들아 들어와줘 ㅠㅠ 24 8:47 10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